1월 1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확실한 것]
- Kyoungmin Lee

- 1월 13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창세기 12:1-20
묵상말씀: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확실한 것]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장 8절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보는 눈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믿음의 첫 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결정한 순간 이후의 인생이 믿음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 앞에 소원의 열매였던 이삭을 드리기까지 성숙해 갔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위대하고, 본이 되는 믿음입니다.
이번에 말씀을 묵상하다가, 1절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말씀에 붙잡혔습니다. 알려주지도 않으시고 가라고 하신 하나님이나, 어디인지도 모르고 떠나고 보는 아브라함이나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이미 정하신 것이고, 이루실 것이었으므로 목적지가 불확실 한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은 불확실한 목적지를 향해 갔으나, 이미 정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에게는 가나안 땅이 목적지인 것은 이미 확실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의 일들도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다 준비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확실한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불확실해 보이는 일도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전혀 확실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일도 종종 일어납니다. 무엇이 확실하고, 무엇이 불확실한 것인가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나의 생각과 계획과 준비가 불확실한 것이고, 이미 정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길이 확실한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그분을 신뢰하며 오늘의 한 걸음을 믿음으로 내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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