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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2:6-9

묵상말씀: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시더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요한계시록에 네 번이나 반복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처음(1:7)에도, 오늘 본문(22:7)에도, 또 조금 뒤(22:12)에도, 그리고 마지막(22:20)에도 같은 음성이 울립니다. 성경의 마지막까지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 바로 뒤에 복의 기준이 나옵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지키는 것. 그것이 복의 전부입니다. 믿는 것도, 아는 것도, 열정도, 감동도 아니고 오늘도, 내일도, 끝까지 이 말씀을 삶으로 지키는 것.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있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이라는 뜻으로 듣습니다.


  우리는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장면은 무섭고, 어떤 약속은 너무 커서 손에 쥘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 음성을 붙들고 오늘도 우리는 말씀을 따라서 살아갑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한 마디가 요한계시록의 결론이요, 성경 전체의 결론이요, 내 삶의 결론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말씀을 지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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