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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2:1-5

묵상말씀: 계 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 성경 전체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고, 그 강가에는 생명나무가 서 있습니다.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이 땅에서는 죄 때문에 막혀 있었거나, 결코 허락되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 다시 저주가 없습니다. 창세 이후로 우리를 짓누르던 땅의 저주, 죽음의 저주가 영원히 사라집니다.

  •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봅니다. “나의 얼굴을 보고는 살 수 없다”는 경계가 영원히 거두어집니다.

  • 그분의 이름이 이마에 새겨집니다. 짐승의 표가 아닌, 영원한 소속과 사랑의 표를 받습니다.

  •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습니다. 어둠도 두려움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 생명나무 열매를 자유롭게 먹습니다. 천사들의 불 칼로 막혔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지금 우리는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희미하게 볼 뿐이지만, 곧 그 얼굴을 정면으로 뵙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시작되면 모든 저주는 끝나고, 모든 금지는 풀리고, 우리가 기다려 온 모든 문이 열립니다.그날을 바라보며 오늘을 삽시다. 그 얼굴 앞에 설 순간을 그 소망으로 견디고 그 약속 때문에 기뻐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섬깁니다.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 약속의 날을 바라보는 소망이 오늘을 이기게 하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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