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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석방될 수도 있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26:1-32

묵상말씀: 행 26:31,32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석방될 수도 있었다]

 바울이 정말 죄가 있는지, 그리고 황제에게 보낼 때 어떤 죄목으로 보낼지 판단하기 위해서 베스도는 아그립바 등 여러 사람과 함께 바울을 다시 심문합니다. 바울의 말을 듣고, 베스도는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하고 또 아그립바는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판단해도 바울에게는 죄가 없었습니다. 아그립바는 바울이 황제에게 상소하지 않았다면 석방할 수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이것을 모르고 실수한 것일까요? 그때 거기서 석방되는 것이 좋은 일이었을까요? 그런 일은 없었으니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로마와 유대의 권력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고, 로마에 가서 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로는 돌아가고 멀리가는 것처럼 인도하시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길이 가장 좋은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인생도 인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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