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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황제에게 재판받기로]

최종 수정일: 2024년 12월 4일

읽을말씀: 사도행전 25:1-27

묵상말씀: 행 25:20,21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황제에게 재판받기로]

 벨릭스 총독때에 붙잡혀 구금된 바울은 베스도 총독이 부임할 때까지 2년을 기다립니다. 베스도 총독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 재판받겠냐고 묻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간다면 아마 도착하기 전에 살해될 것이 분명하기에 바울은 로마 시민인 것을 활용하여 황제에게 재판받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로마로 가게 됩니다.


 바울이 자기 안위를 위해서 기득권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할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이미 예루살렘으로 갈 때부터 복음 전파를 위해서 목숨도 버릴수 있다고 했기에 더 그렇습니다.

 바울의 입장을 변호하자면, 그는 아직도 해야 할 사명이 남았고, 또 예수님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23:11).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살아있어야 하고, 로마로 가야합니다. 그런 면에서도 황제에게 재판받기를 요구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우리가 큰 일을 당할 때,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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