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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목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음녀를 심판하심’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17장

묵상말씀 : 요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가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17장은 음녀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음녀가 무엇일까요? 역시 명확하게 알수 없고, 이스라엘이다, 교회다 등 여러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저는 타락한 교회로 보는 관점으로 보았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신부로 보고, 또 우상숭배를 음행으로 보는 전통이 있고, 또 음녀가 짐승을 타고 있는데, 그 짐승은 앞에 나온 이 세상 나라의 권세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권력과 결탁한 타락한 교회로 보면 의미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이스라엘도 물질적 풍요와 강대한 나라를 바라며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고, 교회도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지만 실상은 자기의 유익을 따르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배신이고, 신앙적인 음행이며, 종교적인 타락입니다.

세상의 마지막에 믿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시면서, 음란하고 타락한 교회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그렇게 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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