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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모두 죄인이다]

읽을말씀: 로마서 3:1-18

묵상말씀: 롬 3:9-12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두 죄인이다]

 유대인이 나은 점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받았고, 그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다는 점입니다. 그것조차도 먼저 받은 특권을 저버렸으니 소용없는 일입니다. 유대인이든 아니든 하나님 앞에 똑같습니다. 믿는 사람도 죄인이고, 믿지 않는 사람도 죄인입니다. 스스로 죄인인 것을 깨달아 겸손한 죄인인가, 그것을 모르는 교만한 죄인인가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의 죄가 무엇인지, 나의 연약하고 어리석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겸손하면 좋겠습니다. ‘죄인이다. 겸손해야 한다’ 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와 연약함을 보고 우월감을 가진다면 말로만 죄인이지 마음으로는 아닌 것입니다. 남의 죄보다 나의 죄에 민감한 마음이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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