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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월요일 말씀묵상 <잠 25:23~25>

찬양 ‘내 모습 이대로’



말씀 <잠언 25:23~25 새번역> 23 북풍이 비를 일으키듯, 헐뜯는 혀는 얼굴에 분노를 일으킨다. 24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와 넓은 집에서 함께 사는 것보다, 차라리 다락 한 구석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25 먼 데서 오는 기쁜 소식은 목이 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냉수와 같다.

묵상 사람의 말은 영향력이 있습니다. 한번 말해지면 그것이 듣는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미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말보다는 긍적정인 영향을 주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몸이 편한 것과 마음이 편한 것 하나만 선택하라면 마음이 편한 것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산다는게 마음 편한 사람만 만나게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도하면서 풀어가는 지혜를 가져야합니다. 애타게 기다리던 좋은 소식은 기쁨을 줍니다. 인생의 참 기쁨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거기에 우리 영혼을 시원하게 하는 생수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말을 하고, 관계의 문제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오늘 나를 통해 주의 복음의 향기라 드러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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