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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화가 날 때’

2020년 12월 9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에베소서 4~6장

묵상말씀 : 엡 4:26,27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사람은 감정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감정이 안 좋으면 말이나 행동이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감정이 좋으면 말이나 행동이 긍정적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경험해봐서 잘 알것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화를 다스릴 줄 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화가 납니다. 배가 고파도 화가 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화가 나고, 악한 일을 보면 화가 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라도 화가 나는 감정에 사로잡혀 행동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성숙한 사람은 화가 날 때, 그 감정이 정당한건지, 그리고 감정에 따라서 행동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생각합니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바울은 화가 날 때, 그 화에 사로잡혀 행하면 죄를 짓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든 감정을 통제하고 화를 풀으라고 합니다. 그것이 악마에게 내 영혼의 틈을 내주어 죄를 짓고 파멸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화나는 일이 있겠지만, 잘 감당하고 조절하는 하루를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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