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오해]
- Kyoungmin Lee

- 2024년 11월 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6일
읽을말씀: 사도행전 14:1-18
묵상말씀: 행 14:11,12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오해]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선교하다가, 나면서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을 고쳐 걷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놀라운 일을 보고서 바나바와 바울이 제우스와 헤르메스의 현신이라며 제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을텐데, 언어의 차이 때문일수도 있지만, 아마 사람들이 기존의 신앙으로 현상을 보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나바와 바울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그들을 신으로 오해한 일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기 시작하는 신앙생활의 초반에 흔히 있는 일입니다. 기존에 알고 생각하던 방식으로 새로운 일들을 판단하고 반응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알고 성경을 알고, 교회를 알게되면서 오해는 풀리게 됩니다. 그런데 모두 풀리지 않고 어떤 것들은 오래도록 남아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신앙관을 갖고, 신앙적인 세계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경을 읽고 오해 없는 신앙생활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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