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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열린 마음]

읽을말씀: 사도행전 13:13-42

묵상말씀: 행 13:42

“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열린 마음]

 바울과 바나바가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가서 안식일에 회당에 가니 예배 중에 말씀을 읽은 후 회당장이 바울 일행에게 전할 말이 있으면 전하라고 기회를 줍니다. 바울은 전도의 기회를 얻어 유대인의 처음부터 전하기 시작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에도 말씀을 전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면, 예수님도 ‘이방의 갈릴리’라고 부르던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열린 마인드가 있었던 지역 출신입니다. 다윗 왕도 모압 여인 룻이 이방 혈통을 가진 유대인인 보아스와 결혼한 집안에서 나왔습니다. 또 전통을 따르면 첫째 아들에게 장자권이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면, 야곱이나, 요셉이나, 유다나, 다윗까지도 첫째가 아니었습니다.

 전통을 지키려는 마음과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이고 가진 전통을 재해석하는 입장은 언제나 고민이 됩니다. 예수님은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붙들고 살아가는, 그러나 형식에만 매인 유대인들에게 율법의 참 의미를 생각해서 재해석하는 신앙의 길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지켜야 할 본질은 지키되,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재해석하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니고, 기존 것이 다 나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향한 열린 마음은 우리가 꼭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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