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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산헤드린 앞에서]

읽을말씀: 사도행전 23:1-10

묵상말씀: 행 23: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희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산헤드린 앞에서]

천부장은, 바울의 문제가 유대인과 종교적인 것이라고 판단하고 유대인의 공회인 산헤드린 앞에 바울을 세웁니다. 대제사장이 바울을 심문하는데 그는 산헤드린 앞에서 당당한 태도로 자기는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을 섬겼다고 합니다.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을 때리라고 명하니, 바울도 지지 않고 율법을 어긴다며 ‘회칠한 담’이라고 저항합니다. 대제사장을 욕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서, 바울은 그가 대제사장인줄 몰랐다고 사과합니다.  또 바울이 산헤드린으로 모인 사람들을 보고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자기는 바리새인이며, 바리새인의 신앙 때문에 심문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산헤드린 의원들끼리 싸움이 나서 천부장은 바울을 데려갑니다.


 바울이 보인 세 가지 태도 즉, 공회 앞에서 당당한 것과 대제사장을 욕한 것을 알고 성경 말씀(출 22:28)에 따라 인정하고 사과한 것 그리고 심문받으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변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양심에 떳떳하기에 권력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으며, 마땅한 기준을 인정하고 따르며, 가진 재능을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모든 모습이 모범적이라고만 할 수는 없지만, 세상과 권력의 위협 앞에 두려움 없이 나서는 모습은 우리도 따라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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