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월 22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드로아의 철야 집회]

읽을말씀: 사도행전 20:1-12

묵상말씀: 행 20: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드로아의 철야 집회]

바울이 드로아에 가서 일주일을 지냈는데, 마지막 날 밤에 성도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는데, 밤이 늦도록 말씀을 오래 나누다보니,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앉아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바울이 나가서 그를 보고 그 위에 엎드려서 죽은 청년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와 밤새도록 말씀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느라 밤을 지새우는 바울과 성도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전에 말씀을 잘 모르고 읽을 때는, 젊은 청년이 말씀은 안 듣고 창문에서 졸다가 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장난치다가 떨어진 건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말씀을 읽어 보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서 밤이 늦도록 말씀을 나눴고, 등불을 많이 켰다는 말은 유두고가 졸음을 이기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죽었던 청년을 살리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애찬을 나누고, 또 말씀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 죽음으로 장례식장이 될수도 있었고, 다시 산 것을 기뻐하는 잔치 자리가 될 수도 있었는데, 밤새도록 말씀을 나누는 모습은 참 감동적입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우리 교회에도 말씀을 사모하고 함께 나누고, 간증하는 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월 1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아들아]

읽을말씀: 창세기 27:1-46 묵상말씀: 창 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내 아들아] 오늘 말씀은 자녀를 향한 축복의 장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두 부모의 서로 다른 집착이 드러납니다. 이삭은 하나

 
 
 
2월 1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경계선 위의 순종]

읽을말씀: 창세기 26:1-35 묵상말씀: 창 26:2,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경계선 위의 순종] 가나안에 흉년이 들자 이삭은

 
 
 
2월 9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브라함의 구별]

읽을말씀: 창세기 25:1-34 묵상말씀: 창 25:1,5,6 “아브라함이 후처를 맞이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그두라라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구별] 오늘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