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레오바고에서]
- Kyoungmin Lee

- 2024년 11월 14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사도행전 17:22-34
묵상말씀: 행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아레오바고에서]
아레오바고는 ‘아레스(전쟁의 신)의 언덕’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데, 재판을 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써있는 제단에 대해서 말하면서, 바로 그 알지 못하는 신을 알려주겠다며 전도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처음 대화할 때, 연결될 수 있는 접촉점을 찾아야 하는데, 바울은 그런 부분을 찾아서 조심스럽게 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캐나다 원주민들에게 전도하면, 자기들은 Creator를 믿는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과 다른 의미이기는 하지만, 그 말은 ‘창조주’를 뜻하는 것이니, 거기서 시작해서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다른 문화권에 전도하는 것입니다. 문화가 다른 만큼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같은 문화라고 해도 기독교 신앙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할 때는 그에게 맞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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