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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도를 채우다]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3일

읽을말씀: 사도행전 1:12-26

묵상말씀: 행 1:21,22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사도를 채우다]

예수님이 승천하여 떠나신 후 제자들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합니다.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며 성령님을 기다렸습니다. 기도하다가 베드로가 유다의 자리를 채울 사도를 뽑자고 합니다.

베드로는 왜 사도를 뽑으려고 했을까요? 유대인들은 12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흔히 완전수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열둘을 뽑으셨는데 유다가 빠졌으니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기도하면서 많을 생각을 하다가 그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기도하다가 주시는 마음을 따르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베드로는 그 일에 본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하자는 말을 할 때, 그 이유를 성경 말씀에서 찾았습니다(20절). 그리고 새로 뽑을 사도의 자격을 신앙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 선별했습니다(21절). 두 사람이 나오자, 사람의 생각을 제외하고 제비뽑기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결과를 따랐습니다(26절).

 우리 교회도 이러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면서 할 일을 찾고, 신앙과 상식을 따라 진행하며, 결정할 때는 사람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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