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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께 거짓말]

읽을말씀 : 사도행전 5:1-16

묵상말씀 : 행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하나님께 거짓말]

4장에 바나바가 재산을 팔아서 교회에 드린 내용이 있었습니다. 바나바는 교회 안에서 인정받고 존경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도 땅을 가졌는데 그 명성을 탐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땅을 팔아 교회에 드렸는데, 다 드린다고 했지만 실은 얼마를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지적하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고, 그것이 생명을 잃을 만큼 큰 죄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 뿐 아니라 그와 함께 그 일을 했던 그 아내 삽비라도 죽었기에 더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그 얘기를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베드로의 말 중에, 그런 일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사도들과 교회 사람들에게 땅 판돈 전부를 드린다고,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었다면, 하나님이 모든 중심을 다 아심을 믿었다면 그럴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믿음이 없었던 것이고, 교회에 속해서 명성을 얻기를 탐한 것이며, 그 거짓말은 하나님을 무시한 큰 죄였습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우리에게도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라고 하면서 거짓된 인생을 산다면 하나님을 기만하는 일입니다. 저 때와 똑같은 기준으로 한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거짓으로 무엇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전혀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얻고자 하는 존경도 받을 수 없습니다. 드리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진실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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