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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율법의 기능’

읽을범위 : 사 25:1~28:13, 갈 3:10~22, 시 61:1~8, 잠 23:17~18

묵상말씀 : 갈 3:19


[그러면 율법은 무엇 때문에 있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약속된 그 후손이 오실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덧붙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율법은 천사들을 통하여 중재자의 손을 거쳐 제정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라면, 율법은 왜 주신 것일까요? 바울은 때가 될 때까지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주셨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면, 율법은 그 길을 막는 것인가요? 아니면 따로 역할이 있는 것인가요? 두번째 입니다. 율법도 나름대로 역할이 있습니다. 죄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게는 할수 없지만, 무엇이 죄인지 알게 해 줍니다. 그러니 율법을 따지는 것으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율법은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아니라 자신을 재는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나에게는 율법의 기준을 그리고 남에게는 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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