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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수요일 말씀묵상 <잠 16:10~15> 하나님의 왕

2019년 9월 11일
2분 분량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말씀 <잠언 16:10~15 새번역성경> 10 왕이 내리는 판결은 하나님의 판결이니, 판결할 때에 그릇된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11 정확한 저울과 천평은 주님의 것이며,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분이 만드신 것이다. 12 왕은 악행을 하는 것을 역겨워하여야 한다. 공의로만 왕위가 굳게 설 수 있기 때문이다. 13 왕은 공의로운 말을 하는 것을 기쁘게 여겨야 하고, 올바른 말하기를 좋아하여야 한다. 14 왕의 진노는 저승사자와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왕의 진노를 가라앉힌다. 15 왕의 얼굴빛이 밝아야 모두 살 수 있다. 그의 기쁨은 봄비를 몰고 오는 구름과 같다.

묵상 성경에 보면 사무엘이 사사로서 하나님의 뜻을 전했고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왕으로 사울이 세워졌으나 실패한 왕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다른 나라의 왕과는 다릅니다. 다른 나라는 왕이 나라의 주인이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왕은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들을 잘 다스려야 하는 하나님의 대리자였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말씀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아래에 있는 왕이 내리는 판결은 온전하고 권위가 있으며, 왕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하고 늘 하나님의 길을 떠나지 않도록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 얘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제대로 그 위치를 지킬때 백성이 평안합니다. 그러면 내 삶의 왕은 누구인가요?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자 왕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왕같은 대리자는 나 자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인생에 내 뜻대로 모든 것을 할수는 있지만,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내 인생을 살리는 길이고, 복된 길이 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 자리에는 누가 있습니까?

기도 주여 이시간 내 인생의 주인 자리에 내가 있는지 아니면 또다른 무엇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 내가 주님께 그 자리를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주여 내 인생의 왕이 되어주시고 모든 순간 내 삶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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