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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읽을범위 : 사도행전 15장

묵상말씀 : 행 15:1,2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복음과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서 이방 지역에 전파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대인 기독교인이 대부분인 예루살렘 교회와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한 교회들 간에 문화적인 차이가 컸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기독교인들이 와서 이방 교회 성도들에게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논쟁을 했고, 예루살렘 교회로 가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루어서 이방인의 구원에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 받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늘 변하고 확장되고 새로운 문화와 부딪힙니다. 어른들과 젊은이들의 문화가 다르고 나라마다 문화가 다릅니다. 어떤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로 양보할 수 없지만 어떤 것은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비본질적인 것입니다. 할례는 유대인에게 요구하셨던 것이므로 이방인의 구원에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만날 때 상식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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