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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목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고통의 의미'

읽을범위 : 사도행전 8장

묵상말씀 : 행 8:1~4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교회의 첫 박해는 유대인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사울이었습니다. 그런 박해를 받은 교회는 박해를 피해서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흩어진 곳에서 또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는데, 교회는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박해를 받아 흩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박해는 고통이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였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도 결국엔 나를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일 수 있습니다. 힘들 땐 고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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