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월 5일 월요일 <잠 11:16~20>

  • 2019년 8월 5일
  • 1분 분량

찬양 ‘나의 맘 받으소서’


말씀

16 덕이 있는 여자는 존경을 받고, 부지런한 남자는 재물을 얻는다.

17 인자한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사람은 자기의 몸을 해친다.

18 악인에게 돌아오는 삯은 헛것이지만, 정의를 심는 사람은 참 보상을 받는다.

19 정의에 굳게 서는 사람은 생명에 이르지만, 악을 따르는 사람은 죽음에 이른다.

20 주님은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미워하시지만,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은 기뻐하신다.


묵상

20절의 결론으로 앞의 말씀을 다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모양 저모양으로 제각각 살지만 악한 사람이 잘되는 것 같고, 선한 사람이 안되는 것 같은 일들도 결국엔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어서 악한 삶은 헛된 열매만 맺을 것이고, 하나님 뜻 안에서 사는 인생은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나에게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때를 바라보는 눈과 기다리는 인내가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적용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내 삶에 구체적인 적용을 해봅시다.


기도

주여 내 안에 불안과 두려움을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0월 29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장 큰 능력]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3:7-13 묵상말씀: 계 3: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가장 큰 능력]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더불어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이 교회 앞에 아무도 닫을

 
 
 
10월 28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평안의 함정]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3:1-6 묵상말씀: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평안의 함정] 사데 교회는 예수님께 칭찬 한마디도 듣지 못한 채, 처음부터 책망으로 시작합니다. 그것도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

 
 
 
10월 27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랑의 함정]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8-29 묵상말씀: 계 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사랑의 함정] 오늘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주님의 권면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사업과 사랑, 믿음의 섬김과 인내에서 처음보다 더욱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