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진정한 강함]
- Kyoungmin Lee

- 7월 8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디모데후서 2:1-13
묵상말씀: 딤후 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진정한 강함]
바울은 디모데에게 권면하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은혜로 강해지라고 말합니다. 이곳뿐 아니라 서신 여러 곳에서 디모데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몸도 심성도 연약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합니다. 그런데 3절에서는 자기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해서 바울이 말하는 이 강함은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힘이 세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리 지르고, 화를 내고,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할 때 그 은혜로 강해지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닌 것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고, 세상에서 당하는 어려움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적이고, 신앙의 심지가 굳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겁이 없는 것은 강한 것이 아니고 어린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두려운 일도 꺾을 수 없는 단단한 내면과 신앙이 강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서 올까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며 그분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할 때, 그 경험이 많아질수록 ‘무서운 것’이 두렵지 않고, ‘믿음을 잃을까, 주님의 진리를 떠날까’ 두려워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알고 사는 것이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고, 그 외의 것에는 당당할 수 있는 강한 인생입니다. 여러분 모두 신앙의 최강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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