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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잠 29:20> 헛소리 하지 않는 지혜

읽을범위 : 잠 28~31장

묵상말씀 : 잠 29:20

“너도 말이 앞서는 사람을 보았겠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더 바랄 것이 있다.”

잠언의 마지막 날입니다. 28,29장은 정말 한절도 빼놓을 것 없이 귀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30장은 아굴의 잠언이라고 하는데 어떤 지혜자의 기록으로 보입니다. 31장은 르무엘 왕의 잠언이라고 하는데, 르무엘이 누구를 가리키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또 다른 지혜의 작품입니다.


묵상말씀에 “말이 앞서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미련한 사람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최악이라는 말이네요. 말이 앞선다는 것은 말할 때 다시 생각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것이며, 다시 생각해보지 않고 떠오르는대로 말한다는 것입니다. 생각난다고 다 맞는 것이 아니고, 말하고 싶다고 다 말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운 말은 위기를 벗어나게 하고 좋은 일을 더하지만 어리석은 말은 위기를 멸망으로 만들고 기회도 날려버립니다. 말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로 훈련되지 않은 생각은 어리석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과 지혜로 성숙해서 복된 말을 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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