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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하나님 나라를 사는 인생’

읽을범위 : 누가복음 11장

묵상말씀 : 눅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복음서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 하나님 나라 등 조금씩 표현이 다른 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내세인가요? 현세에 임하는 것인가요? 우리는 내세를 더 크게 생각하지만 오히려 예수님의 말씀은 지금 사는 이 삶이 천국의 삶이 된다고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 때 두 가지 천국을 다 말하는데, 다음 세상의 천국은 어떤 세상인지 우리가 알 수 없고,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누리는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즉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그 다스림 가운데 사는 삶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지 못하면서 다가오는 다음 세상에서 천국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셨음을 믿는다면, 이미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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