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3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사나 죽으나’

2022년 6월 3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빌립보서 1장

묵상말씀 :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씁니다. 빌립보 교회를 향한 그의 축복과 감사에 애정이 많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바울은 지금 감옥에 갇혀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를 위해서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고 할 정도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장의 끄트머리에 가서 주님이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믿는 것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고난을 받게 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깊은 의미를 다 알지는 못해도 고난도 복이 될 수 있다는 말인 것 같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고난 당하는 경우도 필요한데, 은혜 안에 있는 사람에게 그 사명을 주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나는 바울처럼 죽을 수도 있는 상황 앞에서 ‘주님께 가는 것이 좋으니 나는 죽기를 원한다. 하지만 살아있는 것이 교회를 위해 유익하니 하나님이 나를 살리실 줄 믿는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주님 안에서 되는 일이면 좋은 것이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주님과 떨어져서 되는 일이면 안 좋은 일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9월 1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읽을 말씀: 민수기 32:20-42 묵상 말씀: 민 32: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되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마는'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오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요단 동편 땅을 받게 되는 르우벤과 갓

 
 
 
9월 1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2:1-19 묵상 말씀: 민 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오늘 말씀은 요단 강 건너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강 이쪽의 기름진 땅에 머물기를 원하는 르우벤과 갓 지파의 이야기입니다. 가축이 많았던 그들에게 그곳은 더없이 좋은

 
 
 
9월 1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1:25-54 묵상 말씀: 민 31:49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오늘 말씀은 미디안과의 전쟁 후에 전리품을 나누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올리는 장면입니다. 치열한 전장에서 돌아온 지휘관들이 모세에게 전한 보고는 마음 깊은 울림을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