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24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사랑의 매’

2022년 6월 23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히브리서 12장

묵상말씀 : 히 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앞 장에서 믿음을 말한 후에 징계를 말합니다. 징계라는 말은 잘못해서 벌을 받는 것이 떠오르는 부정적인 말입니다. 하지만 히브리서 저자는 이 징계라는 부정적인 말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징계가 무엇을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고난이나 어려움 같은 힘든 일이지, 기뻐하고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11절에서 징계를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인다고 하는 것을 보면 더 확실히 그렇습니다.

사실 이런 통찰이 자연스럽다기 보다는 놀랍고, 이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늘 따뜻하고 나에게 유익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말한 뒤에 하는 말이라 믿음과 연결해서 이해하면, 젖먹이 어린 아기 수준의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좋은 사랑을 주시지만, 믿음의 키가 자라나면 조금 더 성숙한 믿음과 그 믿음에 맞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징계를 기뻐하고 감사할만한 믿음은 못 된다 해도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일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9월 1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읽을 말씀: 민수기 32:20-42 묵상 말씀: 민 32: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되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마는'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오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요단 동편 땅을 받게 되는 르우벤과 갓

 
 
 
9월 1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2:1-19 묵상 말씀: 민 32:6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아 있고자 하느냐" [함께 짐을 지는 은혜] 오늘 말씀은 요단 강 건너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강 이쪽의 기름진 땅에 머물기를 원하는 르우벤과 갓 지파의 이야기입니다. 가축이 많았던 그들에게 그곳은 더없이 좋은

 
 
 
9월 1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1:25-54 묵상 말씀: 민 31:49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한 명의 전사도 없는 은혜] 오늘 말씀은 미디안과의 전쟁 후에 전리품을 나누고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올리는 장면입니다. 치열한 전장에서 돌아온 지휘관들이 모세에게 전한 보고는 마음 깊은 울림을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