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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성도의 말과 행동’

읽을범위 : 에베소서 5장

묵상말씀 : 엡 5:3~5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피해야 할 행동과 말을 얘기합니다.


3절의 ‘음행’은 부부 관계 외의 성적인 방종이고, ‘더러운 것’은 윤리, 도덕적으로 추한 모습이고, ‘탐욕’은 무엇을 과하게 원하는 것인데, 더러운 것과 탐욕 역시 성적인 죄와 연결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교인들이 이방인들로 성적으로 타락한 문화에 노출되어 있고, 그들 역시 이전에는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초기 교회에서 성적인 죄들은 아주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4절에서는 말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누추함’은 ‘부끄러운 말’로 해석할 수 있고, ‘어리석은 말’은 의미 없고 쓸데없는 말이고, ‘희롱의 말’은 저속한 농담을 말합니다. 말은 행동이 아니니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마음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 말이고, 말에 행동 못지 않은 큰 영향력이 있기에 좋은 말, 건강한 말, 지혜의 말을 해야 합니다. 바울은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합니다.

바울의 권면에 내 모습을 비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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