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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월요일 <잠 1:8,9>

  • 2019년 6월 26일
  • 1분 분량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말씀 8 아이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잘 듣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말아라. 9 진정 이것은 머리에 쓸 아름다운 관이요, 너의 목에 걸 목걸이이다.

묵상 지난번에 묵상한 7절에서는 ‘주(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가장 먼저 말하는 지혜는 자녀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라는 말입니다. 실제 삶에서 부모를 따르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실천이 된다는 말이고 또 부모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자녀에게 가르치고 보여줄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자녀양육의 성경적 원리를 여기서 찾는다면,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 자녀를 잘 키우고 가르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역할을 잘 나눠서 사랑을 가지고 자녀를 훈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세상의 경험과 지혜를 전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의 교훈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또 우리가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르치는 것보다 우선하는 것이, 부모가 잘 사는 것입니다. 부모의 삶은 자녀에게 교과서같은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배운것은 모든 지식에 우선합니다.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면 자녀에게 투자할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 행복해게 살아야 합니다. 자녀가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면 부모가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보고 배운 자녀가, 우리 말을 듣고 세상을 보는 가치를 세운 자녀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 주여, 자녀에게 부모를 따르라는 말씀이 부모에게 잘살라는 말로 다가옵니다. 내 지식과 지혜와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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