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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행복하자'

2021년 6월 11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왕상 8:1~66, 행 7:51~8:13, 시 129:1~8, 잠 17:1

묵상말씀 : 잠 17:1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다투는 것보다 누룽지를 먹어도 마음 편한 것이 낫다.]


개역개정 성경은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라고 번역했습니다. 물질적 환경과 내면적 평안을 비교합니다. 가진 것이 많고 부족한 것이 없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마음이 편안하고 가진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순위를 매기자면 마음의 일이 더 크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얘기를 왜 할까요? 사람들이 종종 이것을 잊어버리고 더 가지는 것에만 매달리고 더 가지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게 사냐고 물으면 행복해지려고 그런다고 합니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인데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으로 행복하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마음이 편안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영혼이 병들고서 마음이 편안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사람이 살아야 할 길도 모르고서 그냥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것으로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영혼이 제자리를 찾고 만족하며, 평화를 누려야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 그 행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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