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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필요할 때 용기내는 믿음’

2021년 5월 31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삼하 17:1~29, 요 19:23~42, 시 119:129~152, 잠언 16:12~13

묵상말씀 : 요 19:38~40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그 시체를 받아서 장례를 치른 사람들이 나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 였습니다. 요셉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해서 드러내지 않았다고 하고,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 예수님께 찾아와서 대화를 했던 사람입니다. 요즘 표현으로 하면 ‘샤이 크리스천’(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예수를 믿는) 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수님의 가족도, 제자들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이 했습니다.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았지만 제자들도 나서지 못할 때 위험을 감수하고 믿음을 드러내서 예수님을 모신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과 용기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그럴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두려움 없는 믿음을 행함으로 나타냈습니다. 저도 부끄럽고 두려워도 필요할 때 용기내는 믿음 갖기를 원합니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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