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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읽을범위 : 마태복음 23장 묵상말씀 : 마 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님 시대가 되면 율법을 해석하는 랍비 전통이 오래되서 상당한 권위를 가지게 됩니다. 위대한 대랍비들도 있었습니다. 모세의 권위에 필적할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모습이었습니다. 랍비들의 권위는 어디서 올까요? 그들의 탁월한 지혜일까요? 그 사람들의 세력과 권력에서 나오는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도 탁월한 신학자, 설교자가 있지만 그 권위나 해석이 진리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맞는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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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닫히지 않는 성문, 영원한 평화]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9-27 묵상말씀: 계 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닫히지 않는 성문, 영원한 평화] 21장 후반부는 신부처럼 단장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성은 화려한 보석과 금으로 지어져 지극히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본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밤이 없는 곳'이

 
 
 
12월 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둘째 사망]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1-8 묵상말씀: 계 21:7,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둘째

 
 
 
12월 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용두사미]

읽을 말씀: 요한계시록 20:7-15 묵상 말씀: 계 20:9-10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용두사미] 천 년이 지나고 잠시 풀려난 사탄의 기세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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