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 14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자연스러움과 지혜의 차이’

2021년 5월 14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삼상 15:1~16:23, 요 8:1~20, 시 110:1~7, 잠 15:8~10

묵상말씀 : 잠 15:10


[바른길에서 떠나면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면 죽음에 이른다.]


잠언 말씀은 읽을 때 너무 당연하게 들려서 넘어가다가도 붙잡고 묵상하다보면 스스로를 말씀에 거울에 비춰보게 만듭니다. 저는 오늘 ‘책망을 싫어하면 죽음에 이른다’는 말씀을 새겨봅니다. 책망이라면 잘못했다는 지적이나, 비난이나, 책임을 지라는 요구입니다. 이런 말은 좋아할 사람이 없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빵’하고 경적을 울리기만 해도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는게 우리 마음입니다.

누군가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그 상대에게 불편한 마음을 갖고, 부정적인 말을 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이 쏠리고…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 일은 없습니다. 자연스럽다는 말은 성숙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지혜롭고 성숙한 사람은 누가 나의 잘못을 말하면 되돌아보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생각합니다. 나쁜 의도로 그저 비난하는 말이라도 곱게 듣고 귀담아 들으면 내게 약이 됩니다.


오늘 누가 내 잘못을 지적하면, 기회로 삼아서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화내는 것과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것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해 봅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9월 2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대제사장으로 죽다]

읽을말씀: 민수기 33:38-49 묵상말씀: 민 33:38,39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째 오월 초하루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령으로 호르 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던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더라" [대제사장으로 죽다] 한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는지로 기억됩니다. 아론은 이집트 거주

 
 
 
9월 2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발걸음마다 새겨진 은혜]

읽을 말씀: 민수기 33:1-37 묵상 말씀: 민 33: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발걸음마다 새겨진 은혜]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40년 동안 지나온 광야의 여정을 차례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낯선 지명들이 길게 이어지는 본문을 읽다 보면, 가

 
 
 
9월 1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읽을 말씀: 민수기 32:20-42 묵상 말씀: 민 32: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되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마는' [원하는 것에 따르는 책임] 오늘 말씀은 가나안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선봉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요단 동편 땅을 받게 되는 르우벤과 갓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