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3월 23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받을만해야 주신다’

읽을범위 : 민 36:1~신 1:46, 눅 5:29~6:11, 시 66:1~20, 잠 11:24~26

묵상말씀 : 신 1:41~44


[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우리가 우리의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의 하느님 야훼께서 명하신 대로 쳐 올라가 싸우리다.' 하고 대답하고는 모두 무기를 들고 산으로 마구 치달려 올랐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나를 시켜 너희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마라. 내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적들에게 맞아죽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 말씀을 전했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고, 야훼의 말씀을 거역하여 그 산악 지대로 마구 쳐 올라갔다.

그러나 그 산악 지대에 살던 아모리인들이 벌떼처럼 달려 나와 세일에서 호르마에 이르기까지 쫓아오면서 너희를 쳤다.]


신명기는 모세가 모압평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나온 광야생활과 하나님이 주신 율법들에 대한 내용이 다시 한번 반복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정탐꾼을 보내고 그 땅의 주민들이 너무 강하다는 부정적인 보고에 온 백성이 통곡하고서 하나님이 광야 생활 중에 출애굽 1세대는 다 죽고(갈렙과 여호수아만 빼고) 2세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시니까, 다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자고 진격했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청개구리처럼 가야 할 때는 안 가고, 갈 수 없을 때는 또 가겠다고 나섭니다. 결국 아모리인들에게 패하고 광야 생활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이 되지 못하는 것을 확인합니다. 감당할 능력이 없을 때 일이 주어지면 좋은 일이 아니고 고통이 됩니다. 하나님께 좋은 것을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 좋은 것을 받을 믿음의 준비가 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남자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29:1-35 묵상말씀: 창 29:16,17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남자 야곱] 집을 떠나 밧단아람, 곧 하란으로 간 야곱은 양들을 먹이는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납니다.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자 목자 여러 명이 옮기는 돌을 혼자서 치우고 라헬

 
 
 
2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에서의 결혼]

읽을말씀: 창세기 28:1-9 묵상말씀: 창 28:8-9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에서의 결혼] 에서는 40세에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헷 족속의 두 여인을 아내로 맞이

 
 
 
2월 1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아들아]

읽을말씀: 창세기 27:1-46 묵상말씀: 창 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내 아들아] 오늘 말씀은 자녀를 향한 축복의 장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삭과 리브가, 두 부모의 서로 다른 집착이 드러납니다. 이삭은 하나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