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3월 15일 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읽을범위 : 고린도후서 4장

묵상말씀 :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바울은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믿는 것을 귀하게 여기며 말합니다.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는 말이 하나님의 진리와 믿음을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으로 그 안에 담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 보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 무엇보다 가치있는 것을 알고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의 삶입니다. 그것은 우리 생명의 시간이 끝나면 끝납니다. 보이지 않는 진리는 영원하며 영원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잠깐일 뿐인 이 세상의 삶 너머를 바라보고 삽니다. 그 이후를 믿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5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닫히지 않는 성문, 영원한 평화]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9-27 묵상말씀: 계 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닫히지 않는 성문, 영원한 평화] 21장 후반부는 신부처럼 단장한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성은 화려한 보석과 금으로 지어져 지극히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본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밤이 없는 곳'이

 
 
 
12월 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둘째 사망]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1-8 묵상말씀: 계 21:7,8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둘째

 
 
 
12월 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용두사미]

읽을 말씀: 요한계시록 20:7-15 묵상 말씀: 계 20:9-10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용두사미] 천 년이 지나고 잠시 풀려난 사탄의 기세는 대단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