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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때에 맞게 살자’

읽을범위 : 출 28:1~43, 마 25:31~26:13, 시 31:9~18, 잠 8:12~13

묵상말씀 : 마 26:9~12


[이것을 팔면 많은 돈을 받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텐데."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이 여자는 나에게 갸륵한 일을 했는데 왜 괴롭히느냐?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 곁에 있겠지만 나는 너희와 언제까지나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나의 장례를 위하여 한 것이다.]


제자들은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울 수 있는데, 이렇게 부어버리고 말았다고 낭비라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시는 때입니다. 그러니 그 장례를 준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이 죽으실 것을 알고 한 일이든, 모르고 한 일이든 그녀는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했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앞두고도 거기에 마음이 없습니다.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약은 좋은 것이지만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데 쓰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떤 때를 살아가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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