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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다 거두지 마라’

읽을범위 : 레 19:1~20:21, 막 8:11~38, 시 42:1~11, 잠 10:17

묵상말씀 : 레 19:9,10


[너희 땅의 수확을 거두어들일 때, 밭에서 모조리 거두어들이지 마라. 거두고 남은 이삭을 줍지 마라.

너희 포도를 속속들이 뒤져 따지 말고 따고 남은 과일을 거두지 말며 가난한 자와 몸붙여 사는 외국인이 따먹도록 남겨놓아라.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법입니다.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을 위해서 추수 때 밭의 작물을 좀 남겨놓고, 거두면서 흘린 이삭을 줍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이스라엘이 다 지키는 것이고 이스라엘 전국이 그렇다면 정말로 가난한 사람은 추수한 후 밭에서 남은 곡식과 흘린 이삭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옛날에 벼를 추수할 때 기계로 수확하고 기계가 닿지 않는 구석은 직접 사람이 낫으로 베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쌀은 귀해서 그렇게 남겨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도 감나무에 까치 밥을 남겨놓고 어려울 때 십시일반으로 이웃을 돕는 문화가 있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우리에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내 몫에서 이웃을 위한 부분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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