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월 25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사랑이 먼저다'

읽을범위 : 고린도전서 8장

묵상말씀 : 고전 8:1~3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8장은 우상의 제물인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해서 말합니다. 바울은 이 일로 생긴 교회 안의 갈등을 얘기하며 지식과 사랑에 대해서 말합니다. 지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알게 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은 완전히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합니다. 지식으로 갈등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갈등은 마음의 일이라서 사랑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해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먹어도 문제가 없지만, 그것을 먹는 모습에 걸려 넘어지게 될 사람이 있다면 그를 사랑해서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 친절, 배려, 따뜻한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마음이 풀리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 되지만 지식으로 옳다 그르다 따지면 마음이 닫힙니다. 지식만으로 살지 말고 사랑의 마음 위에 지식을 갖고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8월 2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변함없으신 신실함]

읽을말씀: 민수기 23:13-30 묵상말씀: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변함없으신 신실함] 발락은 첫 번째 저주가 실패하자, 장소를 바꾸면 결과도 달라질까 하는 마음에 발람을 다른 곳으로 데려갑니다. 제단을 새

 
 
 
8월 2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안 되는데 왜 그럴까?]

읽을말씀: 민수기 22:36-23:12 묵상말씀: 민 23:11,12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안 되는데 왜 그럴까?]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오늘

 
 
 
8월 25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눈을 밝히시길]

읽을말씀: 민수기 22:21-35 묵상말씀: 민 22:3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눈을 밝히시길] 발람은 이웃 나라에까지 이름이 알려질 만큼 영향력 있는 주술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아닐지라도, 나름 영적인 세계를 분별할 줄 아는 인물처럼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