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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8:18~20> '머리 둘 곳도 없다'

읽을범위: 마태복음 8:14~22

묵상말씀: 마 8:18~20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머리 둘 곳도 없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면 예수님은 그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따를 때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좋지 않나?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 있지, 하나님의 사람이 유명해지고 출세한다고 하나님이 좋을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뛰어나심과 유명세를 보고 한 서기관이 따르겠다고 나서자 예수님은 짐승도 제 터전이 있지만 이 길은 머리 붙일 자리조차 없는 힘든 길이라고 말하십니다. 아마 그 서기관이 뭔가 좋은 것을 바라고 따르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인간적으로 보면 정말 좋을 것 하나도 없는 길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따로 부르신 12명의 제자들은 유다와 요한을 제외하고 모두 순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순교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힘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기에 행복하고 복된 길입니다. 마지막에 가장 큰 복을 얻기에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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