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7:13,14> '좁은 길'
- kfmc.calgary

- 2024년 1월 29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마태복음 7:1~14
묵상말씀: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길]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은 길, 즉 사람들이 별로 가지 않는 길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은 망하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알듯 모를 듯 합니다. ‘성공하려면 남들과 반대로 선택하라’는 뜻일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이 말씀의 핵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람들은 왜 그 길과 반대로 가려고 할까요?
어쩌면 생명으로 가는 길은 몰라서가 아니라, 싫어서 안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맞는 길인 줄 알아도 힘들 것 같아서 가기 싫은 길이 좁은 길입니다. 예수님이 선택하고 가신 길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십자가 죽음의 길로 가야하지만 그것은 어렵고 괴로운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것을 얻기는 원하지만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싫어합니다. 없는 줄 뻔히 알면서도 쉽고 편하고 빠르게 가는 지름길을 찾습니다. ‘마음껏 먹으면서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는 없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때 쉬운지 어려운지가 아니라 그 선택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좁은 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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