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월 5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읽을범위 : 겔 12:1~14:11, 히 7:1~17, 시 105:37~45, 잠 27:3

묵상말씀 : 겔 13:7

[너희가 허황한 환상을 보고 속임수로 점을 치면서 야훼의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에스겔에도 거짓 예언자가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헛된 예언을 했습니다. 헛소리인지 참 예언인지는 때가 되어보면 압니다. 지금도 거짓 예언자는 많이 있습니다. 계시를 받았다면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면 거짓 예언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시를 받으면 스스로 말씀으로 점검하고, 기도하며 묵상하고 계시의 내용을 분별해야 할텐데, 스스로 계시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면 믿지 못할 내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을 많이 보면 무엇이 보이고, 무엇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의 계시는 아닙니다.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성도들 중에도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십니다”하면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적절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또 생각을 통해서 계시를 주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꾸준히 묵상하고 삶으로 녹여가며 찾아가야 할 길이지 한순간 답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한순간의 계시를 찾지 말고, 평생토록 믿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찾아가는 것이 성도의 갈 길입니다. 우리가 함께 그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3월 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달라졌다]

읽을말씀: 창세기 43:1-15 묵상말씀: 창 43:8-12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3월 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어려움으로도 인도하신다]

읽을범위: 창세기 42:1-25 묵상말씀: 창 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 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어려움으로도 인도하신다]   파라오가 꿈꾸었던 흉년이 시작됐습니다. 이집트뿐 아니라 주변 모든 지역이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야곱의 가족도 예외가 아

 
 
 
3월 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므낫세, 에브라임]

읽을말씀: 창세기 41:37-57 묵상말씀: 창 41:50-52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