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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내면의 싸움'

읽을범위 : 행 17~19장

묵상말씀 : 행 19:24~28


[데메드리오라고 하는 은장이가 은으로 아데미 여신의 모형 신전들을 만들어서,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돈벌이를 시켜주었다.

그가 직공들과 이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말하였다.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이 사업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듣는 대로, 바울이라는 이 사람이 에베소에서뿐만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 걸쳐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을 설득해서 마음을 돌려놓았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 사업이 명성을 잃을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도 무시당하고, 또 나아가서는 온 아시아와 온 세계가 숭배하는 이 여신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말 위험이 있습니다."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격분해서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 여신은 위대하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바울과 일행은 여러 도시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할 때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믿지 않고 그들을 핍박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였습니다. 유대인들이거나 복음이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복음은 세상과 갈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처음 전해질 때 박해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복음에는 세상을 바꾸는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서도 나의 이익과 복음이 갈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복된 길입니다. 이 내면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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