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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사도, 보냄받은 사람’

2020년 11월 16일
1분 분량

읽을범위 : 사도행전 13,14장

묵상말씀 : 행 14:26~28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향하여 갔다. 이 안디옥은, 그들이 선교 활동을 하려고, 하나님의 은혜에 몸을 내맡기고 나선 곳이다. 이제 그들은 그 일을 다 이루었다.

그 곳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 회중을 불러모으고서,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그들은 제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지냈다.』

안디옥 교회는 새로 생긴 교회로 성장을 하고 있었고, 거기에 바나바와 바울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계시를 받아서 바나바와 바울을 사도로 세워서 이방 지역에 파송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이방 지역들을 다니며 전도했고, 전도의 열매를 맺기도 하고 박해를 피해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고니온에서 박해를 피해 루스드라로 갔고 거기에서 전도하며 날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쳤습니다. 그러자 그 곳 주민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신이라며 ‘제우스’와 ‘헤르메스’라고 그들을 경배하는 제사를 하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이 선동해서 그들을 죽이려고 했고, 바울을 돌려 쳤으며, 죽은 줄 알고 성밖에 버렸는데, 다른 제자들이 모였을 때 다시 일어나 그곳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열매와 많은 박해를 겪으며 선교 사역을 마치고 다시 안디옥 교회로 돌아갔고 그간의 사역을 보고 했으며 다음 전도여행을 준비하며 쉼을 가졌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서 바나바와 바울이 세워졌고, 이방을 향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그 여정에는 기쁨의 순간도 있었고 고난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결국 그 일들을 통해서 복음은 유럽에까지 전해졌고, 세계를 향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사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십니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는 잘되는 것 같은 상황도, 안되는 것 같은 상황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살아간다면, 잘되는 상황에는 감사하고, 어려운 때는 기도하며 견뎌야 합니다. 일의 결과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그저 순종할 뿐입니다. 그렇게 사명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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