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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신중하게 살자’

읽을범위 : 렘 51:1~53, 딛 2:1~15, 시 99:1~9, 잠 26:17

묵상말씀 : 딛 2:2~6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는 자제력이 있고 위엄이 있고 신중하며 건전한 믿음과 건전한 사랑과 건전한 인내를 갖추도록 가르치시오.

또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남을 헐뜯거나 술의 노예가 되거나 하지 말고 경건한 몸가짐으로 선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오.

그러면 젊은 여자들은 늙은 여자들의 훈련을 받아 자기 남편과 자식들을 사랑하게 되고

신중하고 순결하고 착한 여자가 되어 집안 살림을 잘하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아내가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말씀이 모독을 당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 젊은 남자들에게도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권고하시오.]


바울이 후배 동역자인 디도에게 목회 사역의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나이 많은 남자, 나이 많은 여자, 젊은 여자, 젊은 남자에게 이렇게 가르치라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안 좋은 것은 하지 말고 좋은 모습으로 살도록 훈련하라는 당연한 말입니다. 이 내용들 중에 눈에 띄는 점이 있는데, 남자나 여자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공통적으로 ‘신중하라’고 하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성도들은 남녀노소 신중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신중하라는 말은 모든 일에 깊이 생각하고 가볍게 행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인생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입니다. 성도가 살아야 할 자세입니다. 우리도 평생을 주님 안에서 신중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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