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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은혜로운 거짓말’

읽을범위 : 렘 22:1~23:20, 살후 1:1~12, 시 83:1~18, 잠 25:11~14

묵상말씀 : 렘 23:16,17


[나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내 말이라 하고 전하는 이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마라. 그들은 내 말을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이다. 제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하면서 너희를 속이는 것들이다.

내 말을 듣기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잘되어 간다고만 하고, 제멋대로 사는 자들에게도 재앙이 내릴 리 없다고 한다.'"]


유다의 멸망에 앞서서 '하나님의 백성 유다가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이 있으므로 예루살렘은 함락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짓 예언자들이 있었습니다. 상상해보면 그 당시 불안한 정세에 백성들이 듣기에 얼마나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는 말이었을까 싶습니다.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된다고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내 귀에 듣기 좋은 말은 거짓일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참된 위로가 있지만 또 책망과 심판도 있습니다. 책망을 들어야 할 때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책망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귀에 좋은 말을 하나님의 은혜로운 말씀이라고 들으면 망하게 됩니다. 때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고 귀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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