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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누구를 위하여’

읽을범위 : 민 24:1~25:18, 눅 2:1~35, 시 59:1~17, 잠 11:14’

묵상말씀 : 눅 2:34,35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키기도 할 분이십니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아기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갔을 때, 죽기 전에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고 한 시므온이라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아기 예수를 안고서 축복합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본문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한 예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공생에 사역의 의미를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이 구원의 일을 하는데, 그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길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이 혼자 행하셨지만, 죄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은 복잡하고 어렵게 진행됩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일은 그저 하나님의 명령으로 진행되지도 않고,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도 결단을 통해서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나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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