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수요일 <잠 3:13~17>




찬양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말씀 13 지혜를 찾는 사람은 복이 있고, 명철을 얻는 사람은 복이 있다. 14 참으로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황금을 얻는 것보다 더 유익하다. 15 지혜는 진주보다 더 값지고, 네가 갖고 싶어하는 그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할 수 없다. 16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영화가 있다. 17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모든 길에는 평안이 있다.

묵상 오늘 말씀을 인간적으로 보면, 지혜와 명철은 장수와 부귀영화를 갖는 길이구나 이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장수하고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입견,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능하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하려고 애쓴다면, 14,15절 말씀이 새롭게 보입니다. 지혜가 금은보화보다 비싸서 가치 있는 것이 아니고 지혜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가체가 세상의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이 귀한 것이라는 말로 들립니다. 지혜를 가지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부자가 될수 있고, 더 성공하는 선택을 할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것들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가 더 귀하다는 말입니다. 16절의 장수와 부귀영화는 세상에서 누리는 복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면 영적인 복이 있고, 세상의 복도 있습니다. 세상의 좋은 것을 버리고 부정하는 것이 지혜는 아닙니다. 우리가 발딛고 사는 세상의 가치도 중요합니다. 다만 지혜의 가치,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영적인 복과 세상의 복 둘다 있으면 감사한 것이고,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더 귀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나에게는 무엇이 더 귀한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인생 복되게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지혜를 구합니다.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살아도 즐겁고 평안하기 원합니다. 주여 내가 이 하늘의 복을 맛보며 세상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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