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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욥 42:1~6> 욥의 깨달음

읽을범위 : 욥기 39~42장

묵상말씀 : 욥 42:1~6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욥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에게 미련한 말로 죄를 지었으므로 제물을 드리게 하시고, 욥의 기도를 통해서 그들을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욥의 건강을 회복시키셨고 장수하게 하셨으며 재산을 두 배로 회복시키시고 자녀들을 다시 주셨습니다.

이렇게 욥기가 끝이 납니다. 사실 욥기는 읽고 이해하기도 어렵고, 욥기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기도 어렵습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욥기를 읽으면서 사람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의 지혜로 다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 어려움을 당할 때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확실한 것은 인생은 고난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대처하는 태도에 따라서 복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고난까지도 주 안에서 복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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