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화요일 <유 1:17~19>

찬양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말씀 17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고한 그 말을 기억하십시오. 18 그들은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는 여러분을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경건하지 못한 욕정을 따라 살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이며, 성령을 받지 않고 본능대로 사는 자들입니다.

묵상 유다는 베드로후서 3:3을 인용하며 거짓 교사를 조롱하는 자들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불경건한 욕정을 따라 사는데, 분열을 일으키며 성령을 따르지 않고 본능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유다가 거짓 교사라고 말하는 이단자들을 사도들이 예언한 조롱하는 자로 보며 교회 공동체를 갈라지게 만들고, 말로는 자기가 영적이라고 하면서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모습을 지적합니다. 교회를 흔들고 상처를 내는 것은 그것으로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잘못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맞는 것이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흔들립니다. 그리고 이단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진리를 추구해서가 아니라 그것으로 자기 이익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안에 성령이 계시다면 그럴수 없습니다. 교회라고 하고, 믿는다고 하고, 자기들이 더욱 영적이고 더욱 옳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거짓말이고 사기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내 눈에 교회의 부족함이 보일 때 그것을 비난하지 않고 사명으로 여겨 그것을 고쳐나가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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