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욥 13:1~5> 마음을 전하는 지혜

6월 12일 업데이트됨

읽을범위 : 욥 11~15장

묵상말씀 : 욥 13:1~5

내가 이 모든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 내 귀로 다 들어서 안다.

너희가 아는 것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그러나 나는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너희는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다.

입이라도 좀 다물고 있으면, 너희의 무식이 탄로 나지는 않을 것이다.

욥의 친구들이 한 마디씩 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들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공허한 말이었습니다. 욥이 그런 말들을 몰라서 고난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고난이 잘못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욥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있어주고, 공감하고, 아픔을 나누는 것인데,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친구들도 이러려고 욥을 찾아온 것은 아닐텐데... 있는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잘 전하려면 말과 행동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상대의 처지와 마음을 헤아리는데서 시작합니다. 친구들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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