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욥 13:1~5> 마음을 전하는 지혜

최종 수정일: 2020년 6월 11일

읽을범위 : 욥 11~15장

묵상말씀 : 욥 13:1~5

내가 이 모든 것을 내 눈으로 똑똑히 보고, 내 귀로 다 들어서 안다.

너희가 아는 것만큼은 나도 알고 있으니, 내가 너희보다 못할 것이 없다.

그러나 나는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리고 싶고, 하나님께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너희는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다.

입이라도 좀 다물고 있으면, 너희의 무식이 탄로 나지는 않을 것이다.

욥의 친구들이 한 마디씩 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들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공허한 말이었습니다. 욥이 그런 말들을 몰라서 고난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고난이 잘못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욥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있어주고, 공감하고, 아픔을 나누는 것인데, 고난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친구들도 이러려고 욥을 찾아온 것은 아닐텐데... 있는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을 잘 전하려면 말과 행동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상대의 처지와 마음을 헤아리는데서 시작합니다. 친구들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6장 묵상말씀 : 요 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말씀은 마지막 진노를 누구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5장 묵상말씀 : 계 5:4,5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이 계시 중에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울었는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4장 묵상말씀 :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제 4장부터 본격적인 계시의 내용이 시작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을 봅니다. 이 문은 계시의 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