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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화요일 <벧후 3:8~13>

찬양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말씀 <베드로후서 3:8~13 새번역성경>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10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11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묵상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 인생은 잠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것을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믿는 것은 있죠. 우리는 그 믿음에 따라 사는 사람들 입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이 세상의 시간은 끝이 있으며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아니라 심판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그 생각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날들은 하루하루 똑같은 듯 흘러가고,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세상만 바라보며 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도 마지막을 기억하는 종말론적 삶을 살아야 합니니다. 오늘 베드로후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끝이 있고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기도 주여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고, 그 인생을 통해 심판 앞에서 구원받기 원합니다. 주여 우리가 모든 순간 기억해야 할 것을 기억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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